PEUGEOT의 역사
PEUGEOT의 역사
1810
푸조의 산업에 대한 모험의 시작
1889
파리 만국 박람회에 삼륜 증기 자동차 출품
1948
첫 번째 모노코크 자동차, 푸조 203 출시
푸조 404 출시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제작회사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디자인한 푸조 404는 모던함과 품격을 자아내는 각진 라인과 광택의 표면이 큰 특징으로 1950년대 당시 모델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이었습니다.
1961년에는 최초의 직접 연료 분사식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1968
푸조 504 출시 : 새로운 디자인과 사양을 갖춘 모델
1969년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푸조 504는 2006년까지 370만대 판매기록을 세운 푸조 브랜드의 최장수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산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모델로서, 우수한 내구력으로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1972
푸조 104 출시: 세계에서 가장 짧은 세단
1979
푸조 604 출시: 푸조 601 이후 6기통 엔진을 탑재한 첫 번째 세단
1983
<최고의 넘버>, 푸조 205 출시
1987
푸조 405 출시
1997
피닌파리나 디자인의 푸조 406 쿠페 출시
1998
7,326,029대 생산된 모델, 푸조 206 출시
푸조 206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3관왕을 차지한 모델입니다. 또한 2000년 206CC 버전 모델이 출시되자, 1934년 푸조가 최초로 유행시켰던 ‘컨버터블 쿠페’가 다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2016
푸조 3008 출시
푸조 3008 모델은 뛰어난 외관 스타일과 인테리어, 주행 퍼포먼스를 갖추어 58명의 유럽 언론인 배심원단이 뽑은 2017년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습니다.
1964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차’ 역사에서 3008은 SUV 모델로서는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또한 3008은 1969년 504, 1988년 405, 2002년 307, 2014년 308에 이어 푸조 역사상 5번째 ‘올해의 차’ 수상 모델이기도 합니다.
2019
푸조 파트너는 2019년 ‘올해의 밴’으로 선정
푸조 파트너는 2019년 ‘올해의 밴’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이 처음 생긴 1992년 이후 푸조에서는 다섯번째로 선정된 밴입니다.
혁신적이고 전례없는 기술인 안전한 충전을 위한 과부하 표시기와 사각지대 모니터링을 위한 서라운드 후방 비전 제공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푸조 파트너는 이러한 푸조 i-Cockpit®의 기능을 세계 최초로 단독 적용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1992년에 시작된 '올해의 밴' 심사위원단은 상용 경차를 전문으로 하는 독자적인 잡지의 기자 및 출판인 25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20
'올해의 자동차' 뉴 푸조 208(New PEUGEOT 208)
뉴 푸조 208(New PEUGEOT 208)은 유럽 23개국 출신 자동차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었습니다.
패널들은 뉴 푸조 208이 전기, 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 엔진 범위로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뉴 푸조 208의 과감한 디자인과 기술에 주목하였고, 푸조의 자동차 중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된 6번째 차입니다. 한국에서는 전기 모델인 뉴 e-208이 출시되었습니다.
2021
PEUGEOT의 새로운 얼굴
브랜드의 새로운 심벌을 입은 신형 308는 날렵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발전된 기술 및 효율성으로 매력을 발산합니다.
엔진의 종류는 내연기관 차량 및 전기차량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